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 일리아스 (문단 편집) == 개요 == [[세인트 세이야]] 명왕신화 로스트 캔버스의 등장인물. 194화에서 언급된 [[레오 레굴루스|레굴루스]] 이전의 사자좌의 [[골드세인트]]. 인, 지, 용을 전부 갖추고 대지와 이야기를 한다고 전해지며, 현역 시절 '영웅'이라고 불리던 '''당대 최강의 골드세인트'''였다고 한다. 향년 36~37세. 꽤 오랫동안 성역을 떠나 북미 지역에서[* '아내가 잠든 땅'이라고 하는 서술이 나왔으며, 또한 원주민과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 아들인 레굴루스를 데리고 은거하고 있었다. 하데스 부활로부터 10년 전, 성역측은 점차 발호하는 명투사의 출현에 성전이 다가옴을 알고 그를 소환하기 위해 당시 10대의 ~~금송아지~~ [[타우러스 알데바란(로스트 캔버스)|하스가드]]를 파견하였으나 천명이 기다린다며 거절했다. (결국, 하스가드는 일리아스의 부탁으로 다른 원주민들과 레굴루스를 피난시키다가 발렌타인의 습격으로부터 피난민을 지키느라 발이 묶여 일리아스를 돕지 못했다.)[* 알데바란 외전에서, [[제미니 아스프로스|아스프로스]]와 [[사지타리우스 시지포스|시지포스]]의 대화를 통해 당시 하스가드가 이 일을 내내 마음에 두고 괴로워했던 정황이 드러난다.] 라다만티스의 '''잊을 수 없는 상대'''가 이 일리아스. 최강의 골드 세인트라는 설정과 라다만티스의 잊을 수 없는 상대라는 것 때문에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이미 병으로 몸이 많이 상했던지[* 자신의 입으로 '''나의 별의 기운이 전부 쇠했다.'''란 발언을 했고 각혈도 했다. 또 상대했던 라다만티스도 "가슴 속에 병을 가진 자가 나를 이길 수 없다"라고 했다.] 가부좌 상태로 다른 잡다한 스펙터들을 일격에 날려버리는 등의 무위를 보였음에도 결국 라타만티스와의 대결에서 밀리고 마지막 맞찌르기에서 와이번의 뿔을 부러트렸지만, 남은 한쪽 뿔에 심장을 찔려 사망한다. 다르게 보면, 삼거두씩이나 되어서 병자를 상대로 '''[[그리딩 로어|박치기]]'''까지 쓰는 추한 꼴을 보이고 이긴 것이니 기억에 안 남을리 없긴 하다.[* 정확히는, 아버지가 걱정되어 격전의 현장에 달려온 레굴루스를, 라타만티스가 노리고 죽이려던 것을 가로막은 것.] [[사지타리우스 시지포스]]의 형이다.[* 원작에서도 사자좌의 성투사인 아이올리아와 사수좌의 성투사인 아이올로스는 형제 관계였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원작은 사수좌인 아이올로스가 사자좌인 아이올리아의 형이었지만, 로스트 캔버스에서는 반대로 사자좌인 일리아스가 사수좌인 시지포스의 형뻘이 된다는 점, 그리고 아이올로스와 아이올리아의 나이차는 7살인데 비하여 일리아스와 시지포스의 연배차는 약 18세 정도로 나이차가 꽤 크다는 점, 그리고 원작의 아이올로스와 아이올리아는 친형제이지만 일리아스와 시지포스의 관계는 이복형제임이 시지포스 외전에서 밝혀졌다는 점이다.] 필살기는 [[라이트닝 플라즈마]], 라이트닝 크라운[* 황금외전 시지포스 편에서 사용. 다만 위력은 레굴루스의 것과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작중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레굴루스가 부친에게 제일 처음 배운 기술이 [[라이트닝 볼트]]라고 한 것으로 미루어 라이트닝 볼트도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